브리트니 스피어스가 남편 샘 아스가리의 이혼 소송 이후 침묵을 깼다

 

스피어스와 샘 아스가리는 지난 2016년 10월 '슬럼버 파티' 뮤직비디오 촬영장에서 서로를 처음 만났다 .

곧 데이트를 시작했지만 당시 Spears가 보호자 제도에 있었기 때문에 로맨스를 대중의 눈에 띄지 않았습니다.

브리트니 스피어스와 샘 아스가리가 결별했습니다. Sam은 이사를 갔고 샘 아스가리는 결혼 14개월 만에 이혼 소송을 제기했습니다.

 

그녀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"다들 아시다시피 (샘)과 저는 더 이상 함께하지 않습니다... 6년은 누군가와 함께하기에는 긴 시간이기 때문에 조금 충격을 받았지만 이유를 설명하기 위해 여기에 있는 것은 아닙니다. 솔직히 아무도 사업이 아니기 때문에 !!!

"하지만 솔직히 더 이상 고통을 참을 수 없었습니다 !!!"

가수는 계속해서 "어떤 종류의 텔레파시 방식"으로 그녀는 친구들로부터 따뜻한 메시지를 여러 번 받았으며 그들의 친절한 말에 감사한다고 말했습니다.

그녀는 이어 "너무 오랫동안 너무 강하게 플레이해왔고 내 인스타그램이 완벽해 보일 수 있지만 현실과는 거리가 멀고 우리 모두 알고 있다고 생각한다!!!

"내 감정과 눈물을 진짜로 보여주고 싶지만 왜인지 항상 약점을 숨겨야 했어요.

브리트니는 계속해서 강인함을 유지하고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덧붙였다.

 

TMZ 에 따르면 29세의 Sam은  자신의 집에서 직원과  바람을 피우는 팝 슈퍼스타를 붙잡았다고 주장했습니다 .

그는 또한 브리트니가 "다른 부적절한 성적 행위에 가담했다"고 주장했다.

직접적인 지식이 있는 소식통은 공유했습니다.

"그뿐만 아니라 우리는 Sam이 자신의 집에서 일하는 남성 직원 중 적어도 한 명과 연결되어 있다고 믿고 있다고 들었습니다."

 

소식통은 브리트니와 스태프가 "타협적인 자세"로 함께 있는 영상이 있다고 말했다.

브리티니 스피어스는  최고의 이혼 변호사 Laura Wasser를 고용했습니다.